문재인정부 초기에는 문통 지키자 하면서 온갖 패악질로 시사게 혐오 불러 일으켜서 결국 오유 베오베 시스템 붕괴시키는 분들이 있었고,

얼마전까지는 이재명 이슈에 매몰되어 온갖 찢묻 타령 하면서 민주진영을 갈기갈기 찢어 놓으려고 작정하고 달려드는 분들 많았었고요,

요즘은 페미 관련으로 세대간 갈등과 남녀 갈등 유발시키고, 젊은 남성들은 거의 전부 민주당과 문재인정부에 등을 돌리고 있다는 식으로 호도하는 분들도 꽤나 있네요.


뭐든지 적당히 해야지 지나치면 모자라니만 못한 법입니다.


그렇게 하나에만 몰두해서 살아가면 피곤하지 않나요?  
세상사가 딱 그 하나에 맞물려서 돌아갑니까?

그것이 어떤 것이든지 하나에만 몰두하지 마시고, 세상 넓게 두루두루 보시고 그렇게 하나에만 몰두해서 쓸데없이 힘빼는 생활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특히 젊은 분들이 그러고 있는거 보면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뭐든지 적당히가 제일 좋은 겁니다.  적당히들 합시다.  

다들 호흡 한번 길게 하시고, 밖으로 나가 찬바람도 좀 쐬고 하면서 머리들 좀 식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