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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freeboard_1822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매콤삼겹살★
추천 : 1
조회수 : 233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09 18:42:41
마음 속에 가시가 많았지?
엄마아빠 말을 잘 들어야 착한 딸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힘들었지?
그런데 그런 태도 속에 나도 모르게 불쑥 불쑥 가까운 사람에게 가시가 되어 짜증이 되어 화가 되어 나가는게 이상했지?
많이 고생했어.
그냥 내 한 몸 먹고만 살자.
남들이 뭐라하건 어때. 니들이 나로 살아봤어?
나 그거 하나는 잘하는게 장점 아니야? 남들이 뭐라건 콧방귀도 안뀌는거ㅋㅋㅋㅋ
먹고만 살자. 그리고 하고싶은거 하고 살자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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