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인구집단에서 가장 눈길이 갈 수밖에 없는 이슈가 사실 젠더이슈아닐까 합니다
내 평생의 동반자를 찾을수 있을지 말지도 걸려있고, 가장 혈기넘치기도 하고
하지만 2030이 젠더이슈로 치고박는 사이에 취업률은 똥망이되어가네요
일부 소수의, 직업이 보장된 젊은이들을 제외하곤
젠더 이슈로 치고박는것보다 개인의 미래를 위해 각자도생하며 준비하는게 합리적이지 않나 라는 생각이지만
그들에게는 이미 이 젠더이슈가 20세기 말 온라인게임과 같이 자기 현실을 잊고 중독과 몰두를 야기하는 그런 것이 되어버리지 않았나 싶네요
그래 젠더이슈좀 떠드니까 댁의 형편은 나아졌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