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배우고 나서 항상 이런 생각이 들어요.
우리 주변에 있는 컴퓨터, 책, 의자 같은 모든 물체들이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작은 원자나 분자들로 이루어져 있다는게 너무 신기하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