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부채, 자영업자 부채 등 서민들이 죽어나가고 나라 경제가 엉망이 될 테니 힘들다?
이것이 만약 그 근거라면 완전 Bullshit
한국은행 보고서만 봐도 이놈들이 왜 스트레스 테스트를 하겠습니까?
이놈들은 아주 오래 전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정권이나 기득권 유지 등 무언가를 지키기 위하여 대신 누군가를 희생시켜야 하는 선택만 있었던 거죠
역사적으로 서민을 위한 나라가 얼마나 있었는지...
단 한번이라도 서민이 잘사는 나라가 있었는지...
왜 아직도 짝사랑 대상에 믿음을 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