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animation_4372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태하지말자
추천 : 3
조회수 : 338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8/12/14 19:49:21
오늘도 그대의 얼굴을 보오.
아아. 밤샌 근심으로 얼굴을 부었구려.
이리와서 편히 쉬오.
그대가 좋아하는 녹차를 준비해보았소.
함께 먹으면 좋은 다과도 챙겨놓았죠.
아아, 그러나 그대여.
그대는 내 안에만 있군여. 흑흑흑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