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성의 법칙처럼 한번 반대를 누르니 계속 반대를 누르고 또 그 반대먹은 작성자를 미워하게 되고 이런 악순환이 되고 있는것 같아요.
음.. 오유에서 연게에 올라오는 글 중 보통 섹시하다고 할만한 글들이 올라오지만 .. 19금이라 하기엔 솔직히 좀 그렇고 15금 정도 아닌가요?
TV만 틀어도 연예 프로그램만 봐도 짧은 치마, 뭐 섹시한 안무 등 오히려 쉽게 접근 할 수 있어도 15세? 이용가 정도 되던것 같더라고요.
혹시 게임광고 보셨나요? 요즘 인터넷 하다보면 많이 접하는데, 접근 하기도 쉬우면서도 연게 자료보다 선정적입니다.
오유 에서 애들도 본다하시는데 그 애들이 요즘 초등학생을 의미하는 거라면
사실 초등학생 5~6학년 이하라면 모를까 5~6학년만 되도 어느정도 성..! 에 눈을 뜨는데.. 중학생 때 정도면 거의 알건 알 정도에요.
오히려 그 나이 때면 진짜 19세 이용가를 즐길겁니다 경험담 이고요 ㅋㅋㅋ;
예전에 오유가 이러진 않았는데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예전과 요즘 컨텐츠를 비교해 보시면 굳이 오유뿐이 아니라
거의 모든 TV매체,인터넷 사이트 등이 좀더 성적으로 개방적으로 변했음을 아실거에요.
즉 인터넷 자체 아니 우리나라 자체가 성적으로 좀 더 개방적으로 변했어요.
또 무분별하게 올라오는게 좀 그러시다면 굳이 그 글을 반대 해서 까지 글리젠을 줄이기 보단
직접 원하시는 글을 올리시는건 어떠신가요?
취향이 비슷하신 분께서 그 글이 마음에 드시면 추천을 받으실 수 있고 그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게 되지 않을까요?
과제 딱 끝내고 쓰는글이라 좀 어설프네요.. 뭔가 구상은 했는데 써지질 않아요. ㅋㅋ
세줄 요약하면
1.우리나라 자체가 좀더 성적으로 개방이 됬음
2. 오유에서 보는건 15세 이용가 수준
3. 반대보단 원하시는 글을 직접 올리셔서 글리젠을 늘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