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로아하다가
지인때문에 빡쳐서 로아 접고
앤썸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는 1인입니다.
2월에 나온다고 해서
그동안해 할 겜을 찾고있는데
오픈초기부터 핏빛까지 하고 질질끌길래 접은 블소(친구가 같이 다시 하자고 함)
vs
또 다른 친구가 하쟀는데 뭔가 안땡겨서 안했지만 좀 알아보니 시스템이 끌려 할까 하는 패스 오브 엑자일(정작 친구는 하다가 접음)
중에 고민중입니다.
데스티니2도 생각중이긴 한데 일단은 3순위라 보류.
최근 올라온 글인 가이드글 보니까
월과금은 어느정도 필요하다고 하는데 딱히 과금하긴 싫고..
친구말로는 지금 뭐 성장 거시기 쓰면
60짜린가 생긴다고, 무과금으로도 할만한거 같다고 하고..
근데 정작 블소게 분들의 반응은
추억은 추억으로 묻어라 는 반응이고 ㅎㅎㅎ
POE도 끌리긴 하는데
공부를 해야 한다는 압박 + 영어
문제때문에 좀 꺼려지고..
이제 블소에 복귀하는건 오버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