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아선호사상 +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더챙겨주는거
였던거같아요.
학교입학하면서는
초 중 고 전부
체벌도 규칙도 힘쓰는거 일하는거 전부
남자라고 희생을 했죠.
남자가 더 힘이쎄니까
남자니까
해야된다는 선생님들의 말씀.
근대 취업할때마저
'여성과학자'를 키운다고 하고
'여성경찰'을 늘린다고하고
'여대에 할당되는 약사, 변호사, 의사' 거기다 약대는 여대 비율이 높져....
청년창업하려고 하면 여자라서 혜택받고
취업하려고 하면 여성이라서 가산점받고
주민번호 9로시작하는 남자들은 이런것이 너무 불만인거죠.
거기다 군대는 갑니까?
장교 부사관은 가능
병사는 안됨.
경찰 소방관
남성 경찰과 남성 소방관 하는것만큼 일은못하는데
자꾸 더 뽑으라고 하고
그렇다고 여초직장에 대해서는 남성할당제를 이야기 하지 않아여.
거기다 여가부 예산을 더늘린다고하니.
정말 이해 못하곘는거져.
부산여성전용칸.
대한민국에서 아침 출근시간에 여자를 성추행할 남성 1%는 되여? 0.1%는 되나여??
근대 여성전용칸 만들어요.
그럼 남자들은 남성전용칸 만들어달라는건데
그건 안만들잖아여
주민번호 앞자리가 6 7 8 인 분들은 모르겠지만
90년도 이후에 태어난 남성들은 정말로 여성정책 이해못하는거에요.
문대통령님꼐서 이런말씀하셨어요
여가부 장관이 남자가 될수도있는 그런 여가부 만들곘다고
그래서 여가부에선 남자를 위한 정책 뭐헀나요??
당장 취업할때 생각하면 '여자'만 우대하는 이 정책이 웃기는거에요
현실에선 스펙좋은애들이 취업하는거지 여자라고 취업못하는경우는 몸쓰는일아니고선 없거든요.
근대 이상한 사무직에서 여성이라고 계속 대우해주니....
30대 남성들보다 지지율 낮게 나온 20대 남성들이
왜 지지를 안하는지 생각해봤으면 좋곘어여....
사회에서 남자라고 혜택본게 없는데
자꾸 여성을 위한 정책만 하니
그러는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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