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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467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맛동산
추천 : 0
조회수 : 493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4/28 13:07:38
전 사무실에서 거의 혼자 일합니다.
연락하는 친구들도 거의 시집가서 뭐.. 딱히 여가시간을 친구를 만나거나 하면서 지내진 않습니다.
매일 눈코뜰새없이 바쁜데..
오늘은 시간이 조금 나서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한숨이 나오면서
가끔 들려서 밥달라고 보채는 길냥이라고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헛웃음만 나오는 이 상황...
저 외로워서 미친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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