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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널사 정주행 완료 소감
게시물ID : drama_14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비
추천 : 0
조회수 : 437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0/04 01:31:42
시트콤계열인줄 알았는데
최루계일줄이야...

그리고 뺨때리는 장면이 하나도 없어서 즐거웠네요.
중간중간에 꼭 때릴 것 처럼 자세잡았는데
김미영씨... 아무것도 안 하더라구요.

장혁 연기가 엄청 맛깔났고..
장나라는 1부까지 내면변화가 없는 캐릭터 연기라 단순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그거도 아니더라구요 ㅎㅎ

이런 드라마 더 없으려나... 하고 찾아보다가,
이적동생PD가 아니라 이동윤PD를 기억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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