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정말 서럽습니다...군인예정자 필독.(자게증복)
게시물ID : military_146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힘을주세요!!
추천 : 12
조회수 : 79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3/02/11 20:16:37
저는 4년 부사관을 마친 민간인입니다.

군대에서 허리를 다처서 수술까지하고

그래도 남자니까 풀복무하고 전역을 했습니다.

이놈에허리가 틈만나면 통증이와서 신경치료를 

3개월에 한번씩 맞고있고 아플때마다 서러워 죽겠네요.

수술도 군병원은 믿어서 대학병원가서했습니다.

아파디지겟는데 일주일후에오라고?? 

군병원에있는 돌팔이들 믿지마십쇼 휴가 아까워도 

나가서 치료받으시길...Mri나 ct는 공찌니까 찍으시고요

요즘들어 군병원 의료사고가 자주일어나는데 

사회에서 뭐얼마나 경험을 많이햇다고 어짜피 인턴하다

온것들이 대위달고 유세나 떨고 말이죠.

군대에서 다치는게 서러운데 전역해서도 이아픔을

안고가는게 참 서럽습니다.

군대가시는 모든 오유인님들 군대가서 뺑이치세요

나쁜게아님니다 그때 욕처먹으면 어때요.

다치면 지잘못 잘하면 부대자랑이되버립니다.

전역하고 욕안하고 살라면 뺑이가 진리입니다.

국방의.의무는 하되 불필요한 작업은 적당히 하는 시융만 

하세요.

베오베가면 우리 건강한 국군 장병들에게 훈훈한.교훈이

될수있겟죠? 게시판은 밀리터리가려햇는데 

아무래도 자게가 나을듯십네영 ㅎㅎ

진지는 갈비찜으로 가버렷습니다!!

덕분에 Askny....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자게에올렷엇는데 군대이야기라 밀게도...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