ㅠㅠ....
왜 제 마음에는 최애캐가 생기지 않는걸까요.
옛날에 초딩때는 샤먼킹의 하오파고
흑역사지만 중딩때는 리본의 무크로 파고
고딩때는 헌터의 클로로 루시루플,이르미, 코기의 르르슈 파고.....
했는데!
늙어서 열정이 식은건가.... 더이상 최애캐가 생기지 않네요.
제 최애캐는 일정합니다.
흑.발.모.애.사.이.코!
아 취존이라구요-_-
1순위로 흑발이 좋고
2순위로 성격이 정상에서 벗어난게 좋음....
그래서 사실 예전에 프리 나오기 전에 pv봤을때 내 취향으로 나나세를 저격해고 덕질을 했는데
막상 1화 보니....
흑발이 아니잖아!
배신때렸어!!! 그리고 정상인의 범주잖아 ㅠㅠㅠㅠㅠ
아.... 왜 최애캐가 생기지 않는걸까요.
예전 작품들 다시 좋아하기에는 같이 파는 사람들이 극도로 적어서 외로움 ㅠㅠ...
아니 게다가 제정신으로 완결난건 르르슈 밖임
샤먼킹은 프린세스하오로 유명하고
리본은 갈수록 막장에 떡밥 노회수로 완결 났고 (미래편 끝나고 나도 지쳐서 안봄.... )
헌터는 일해라 토가시고 -_-....
제 취향 말해 주니까 제 취향은 이미 한물 갔다고 하더라구요.
요즘에는 사이코 역은 여자들이 하면서 남자한테 집착하는게 많고
남자가 사이코를 할 경우 머리가 흑발이 아니라거나....
흐...ㅠㅠ....
제 마음을 히트시켜줄 작품 없나요..ㅠㅠ....
1. 흑발
2. 사이코(제멋대로 성격)
ㅠㅠ...거기다가 안경이 잘어울리면 좋...좋습...니다....
하렘물은 죄송하지만 제 취향이 아닙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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