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 참 싫고...
유시민 화이팅 하고 싶네요...
진선미 장관님 응원하고 수고한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권순욱... 정치신세계... 그들에게 그들이 한 만큼 댓가를 치르기를...
이정렬... 공지영.... 어줍잖은 영웅심리로 드라마를 찍으신 분들...
어디가서 문재인 지지자라고 말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오늘 크리스마스를 맞아...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알게 모르게 힘써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지지율이 흔들려서 요즘 정부가 준비했던 것을 한꺼번에 까는것 같은
느낌입니다. 열심히 한 것이 느껴집니다. 물론 그것으로 한꺼번에
바뀌지는 않겠죠...
그리고 페미들... 진짜 너무하고 거기 작세들은 세상에서 가장
강력한것 같은데... 너희도 정신차리고 정상적인 양성평등을 위해
노력하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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