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에서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하던 한국 해양경찰관이 중국 선원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는 소식은 봉황망(鳳凰網) 등 중화권 매체에서도 12일 주요 뉴스로 다뤄졌다. 그러나 일부 국수주의적인 중국 네티즌들은 오히려 중국어민을 옹호, 자칫 한중 국민간 감정싸움으로까지 치달을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12/12/2011121201890.html 기사는 조선일보긴한데
아... 더럽게 열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