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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시발 미친고양이
게시물ID : humordata_74118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BEST
추천 : 1
조회수 : 1015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02/26 05:47:31
저 새끼 발정난지 꽤 오래됬음

원래 보통 암코양이들은 발정나면
애기 울음소리 비슷한 소리 내지 않나묘?
그 소리도 충분히 소름끼치도록 짜증나는데

저새키는 그냥 다큰 여자가 엉엉 우는 소리로 비명을 질러댐

우와...진짜 막 뛰쳐나가서 잡아 던지고 싶을 만큼 스트레스 이빠이 -_ -

아 나도 옛날에 고양이 몇마리 길러봐서
고양이를 좋아한다고는 하지만
저 소리 만큼은 못들어주겠다...

정말 이 동네 도둑고양이 눈으로 대충 본 것만해도 수십마리
자취방들 모여있는 곳이라
음식 찌꺼기들 대충 아무데나 버리는 데라서
더군다나 중국 짱깨 조선족노무새끼들이 쓰레기 암데나 버림 시바룐들

아 다시 본론으로...

고양이 발정난 소리를 들어보니까
이건 그냥 수컷을 꼬씨려는 소리가 아니라.
아파서 비명을 지르는 거 같아 보이는데

고양이 발정나면 아파하나요?

끼야오오룰으어어얼 히얏흐으어어엉ㄹ 얼어어어아아아야야애야야야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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