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GONTITI,시이나 헤키루-風が 吹いていた(바람이 불고 있었지)
게시물ID : music_1467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배달의달인
추천 : 4
조회수 : 215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11/09 20:18:18


波に委ね
파도에 몸을 맡기고

どこまでも
어디까지나

空を仰ぎ
하늘을 바라보며

いつまでも
언제까지나

魚の夢見て
물고기가 되는 꿈을 꾸며

漂えば
감돌때면

其處に一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か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走る雲を
달리는 구름을

追いかけて
쫓아가며

古い街を
오래된 거리를

通りぬけ
빠져 나가면

行くあてないまま
갈 곳 없는 채로

さまよえば
헤매이면

そこにひとつ
그 곳엔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行くあてないまま
갈 곳 없는 채로

さまよえば
방황하면

そこにひと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そこにひとつ
그 곳에 한줄기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風が吹いていた...
바람이 불고 있었지...



카페 알파 OVA(1998년 작)의 삽입곡입니다.
밴드 GONTITI가 연주하고 시이나 헤키루(하츠세노 알파 역)가 불렀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