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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안법 의결 임박하자 달려온 ‘건설사 대표 출신’ 박덕흠
게시물ID : sisa_1123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Tay
추천 : 6
조회수 : 84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8/12/28 10:45:50
이게 뭔..
아침부터 어이없는 뉴스네요.
하여간 자유당은 다 박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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