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리카에서 요로코롬 구매를 했는데요.
저 아이원츄 립밤 달달해서 자꾸 핥아먹게 돼요 흑...
원래 연인들끼리 하나씩 입술에 바르고 키스하라는 용도라지만
제 알 바 아니구요 ^^
그냥 발랐는데 어쩌다가 맛보니까 너무 달아서 입술에 바르면 무의식적으로 핥게 되더라고요.
입술이 너무 자주 터서 산 건데 어느 순간 저것만이 아니라 다른 애들도 사게 됐어요;
그리고 사고 나서 받은 샘플들이에요.
한 번 살 때마다 샘플이 이렇게 많이 들어오니까 헤어날 수가 없어요...☆
매장언니도 저 가면 많이 반가워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달에 한 번만 가는데...
화장품에 쓰는 돈 줄여야지 해놓고 홀리카는 매번 가는 게
샘플 볼 때마다 흐뭇해서인 것도 있어요 ㅎㅎㅎ
샘플 요렇게 주면 디게 흐뭇해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