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바스트 퀘스트 진행중에는 태풍이 부네요.
하지만 진정한 낚시꾼은 파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법이죠.
근데 일렁이는 파도를 계속 보면 멀미 납니다. '-`
또한 퀘스트 유물이 나오지도 않기 때문에 스샷만 찍고 빠른 철수를 합니다.
조금 있으면 새해가 오네요.
2018년을 짤 하나로 요약하자면...
킷운 이벤트운 운운운...
다 똥망.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킷을 깠는가....;ㅁ;
석상질도 할거 다 하고 하쟈...
최소한 일퀘들은 해야지..ㅠㅠ
그리고 부지런히 자캐도 그려주고...
이렇게 또 지켜질리 없는 부질한 새해 다짐을 해봅니다.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킷운 이벤트운 드랍운 등등
운복 터지는 한 해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