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반꼴림 이외 몇 분들이 제기 하신 주장인데요..
고민게시판에는 고민만 올려라..
단순이 뒤에 고민이라는 글만 올린다고 고민이 아니다.. 라고 하신분들도 있고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table=gomin&no=146614&page=1&keyfield=&keyword=&mn=114260&nk=&ouscrap_keyword= 는 새벽녘에 두분이 거의 비슷한 내용의 자신의 얼굴이 못생겨서 남들에게 멸시를 받고 나또한
내얼굴이 못생겼다고 생각하는데 성형이 답이냐 든지 어떻게 해야 할 방법을 모르겠다고 하여..
쓴글이구요...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kind=member&table=gomin&no=146685&page=1&keyfield=&keyword=&mn=114260&nk=&ouscrap_keyword= 두번째는.. 연두구름님께서 현재 편의점일을 하시는 동안에 손님들로 부터 좋지않은 소리를 들으시고
이런 상황에서 내가 일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과 기타 학교생활과 문자에 답장을 잘안하는 여자분이
있다는 글을 보고 서로 이야기 끝에 한번 쯤 읽어 보라고 쓴 글입니다..
죄송하지만 반꼴림님 리플리스트를 보니 보통 고민글에 올리신분들에 대한 단순 옹호..
그년이 어떤년이네 그놈이 잘못했네... 등 단순 고민을 보고 누가 잘했니 잘못했니만 편들어주고 거기에서
끝내시는 글밖에 못봐서 그러는데요..
고민글이 올라왔으면 고민에 대한 자신의 구체적 대안등을 통해서 해결을 보는 쪽으로 적는 편이 좋지
단순 동의로 그 순간의 기분만 풀어주는 것이 고민게시판의 답글인가해서... 올려봅니다..
진지 먹고 싸우자는 건 아닙니다만.. 너님이 문제다라는 부분에서 크게 납득 할 수 없어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