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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자는 모습 너무 귀엽습니다 ㅠㅠ..
게시물ID : freeboard_182597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김명진
추천 : 0
조회수 : 32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02 17:2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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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태어난지 한달 반정도 됬습니다.
새끼 이름은 몽이라고 지었어요.
몽실이가 새끼를 2마리 낳아서 몽실이 이름을 따서
몽이, 실이라고 지었습니다.
지금 사진속, 영상속 주인공은 몽이입니다.
몽이 모음집.jpg
 
몽이 자는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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