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델계에 갓 뛰어든 방년 18세의 Kate Upton(케이트 업튼) 1992년생인 Kate Upton은 신선한 용모와 34D컵의 풍만한 가슴을 소유한 섹시한 모델로 2011년 미국 스포츠일러스트 화보에 수영복차림의 섹시한 모습으로 많은 남성팬들에게 인기를 차지하고 있으며 금년의 신인상인 Rookie of the Year상을 획득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