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횽의 명곡 리틀윙입니다. 헤이 조 같은 곡은 명곡이긴 한데 가사가... 이 곡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타리스트들의 꿈으로 불리는 곡입니다. 수 많은 유명 기타리스트들이 연주를 헌정했습니다. 스티브 베이, 새트리아니, 맘스틴(잉베이, 뚱베이 뭐시기 뭐시기 여튼) 로 구성된 이름도 무려 G3!!(거의 3대 속주기타리스트라 해도 무리는 없을...)라는 라이브에서의 연주입니다. 푸르시안테도 어디선가 이걸 쳤던 흐릿한 기억이 있습니다. 여튼 저 세명이 한 명 한 명 밴드계의 아이돌들인데 모여서 리틀윙을 치고 앉았습니다. 그만큼 지미횽의 소울은 우려낼 수록 진해지는 맛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