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때문에 바빠 오래간만에 글 써보네요 헤헿
기척이 없길래 뒤돌아보니 저러고 자고 있더라는....... 앙증맞아 > <
책상에 올라오면 이렇게 옆에 꼭 붙어서 자곤 합니다 이쁜것드류ㅠㅠㅠㅠㅠㅠㅠ
몽글몽글 솜뭉치같아가지고 ㅠㅠㅠㅠㅠㅠ
첫째는 제 허벅지에서 앞으로 나란이 하고 자는 걸 좋아해요......이거...어디 이상한 거 아니겠죠?ㅠㅠㅠ
이거는 배껍데기로 클레오파트라 흉내....를 시도했으나
머리크기에 맞게 재단하는 게 어려웠어요.....
실패했지만 엄청 웃겨서 찍어놨어욬ㅋㅋㅋㅋ
무기력했다가 되살아나는 점프력
열혈 단장하다가 금새 잠드는 둘째
이제 슬슬 사이즈가 커지는데 그래도 눈에 넣어 안아플 놈들이에여 힣
내새끼들 이쁜만큼 동게에 다른 아이들도 무지 이쁘더라구여(맨날 눈팅만 하지마뉴ㅠㅠㅠㅠㅠ)
그럼 이제 퇴근이 다가오니 급하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