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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best_1468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간도주지
추천 : 154
조회수 : 5146회
댓글수 : 9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0/12 03:40:23
원본글 작성시간 : 2006/10/10 21:56:46
네..
오늘 싸이가서 알았어요..
이젠 오빠라고 어색해 하지 말고 부르라고 하는 방명록의 글보고
나가서 바로 소주 사왔습니다..
지금 한병 거의 다 마셨어요..
아.. 우울하네요..
우리가 함께했던 300일은 무엇이었는지.. 이렇게 금방 남자친구가 생기네..
이글을 읽으신분은 죄송합니다.. 괜히 우울해지지는 않으셨나 모르겠네요..
술깨고 삭제하겟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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