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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 한판
게시물ID : pokemongo_1468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시골영감
추천 : 2
조회수 : 6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8/06 11: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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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0001.jpg


드뎌 파이어 한판 채웠네요.
프리저때는 익숙치도 않고, 여름휴가기 낑겨서 1마리밖에 잡질 못했는데, 이제는 어느정도 익숙해진듯요.

이짓하면서 알게된거 몇가지...


하나. 전설몬은 평일에 잘나오는거 같다.
어제 토요일에 대량포획을 위해서 들개마냥 헤집고 돌아댕겼건만, 잘 안나오드라고요. ㅠ

둘. 팀 공헌도 외에 개인 대미지량도 측정되더라.
전에는 팀 색깔별 공헌도에 때라 보너스 공이 나오는 것만 알았는데, 개인 대미지도 보너스가 나오더군요.
딱구리 두마리를 풀강해서 폭딜을 때렸더만 공 한두개씩은 더 나옵니다.

셋. 자기팀 체육관에 전설몬이 나올 경우에 보너스 공 두개가 추가되더라.

넷. 6마리 뻗은후에 재입장 가능한걸 사람들이 잘 모르더라.
배틀 중후반 들어가면, 많았던 포켓몬들이 점점 줄어들어서... 막판에 나혼자 남아서 때려잡든가. 혼자 재입장해서 때려잡은 경우가 꽤 됩니다.

다섯. 포획률이고 뭐고 그냥 랜덤이더라.
안잡히는 놈은 죽어도 안잡히더군요.
황금라즈 먹이고 그레이트 커브샷을 던져서 열대를 때려도 안잡히는 놈도 있고, 걍 한방에 잡히는 넘도 있더군요. 걍 운빨인듯...

여섯. 요즘들어 쓸데없이 루어모듈이 여기저기 터진다.
이유는 모두 아실듯....

일곱. 기절회복약과 황금라즈가 남아돈다.
기절회복약은 자주 버리는데, 황금라즈는 계륵인듯...
내 체육관 털릴때 리모트로 황금라즈 투척하는 재미가 쏠쏠함.(공격자는 열통터질듯...)


뭐, 이정도군요.
오늘도 사냥 나가야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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