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운듯 어려운- 밀당의 공식.
- 그렇게 내 생각 한 덩어리를 가져간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백조보다는 오리를 좋아합니다. 친근하기도 하고.. 아침저녁으로 오가는 지하철은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공간이다.
우산을 씌워 줄 다른 누군가를 만나거나,나 스스로 우산을 만들어 쓸 줄 알게 되거나.그러다 언젠가는 내가 누군가의 우산이 된다던가.
너무오랜만에, 그림들고 놀러왔어요. 2014년에는 그림그릴 시간이 많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블로그랑 페이스북에 다른 그림들이 있는데, 놀러오세요 @_@ 친구추가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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