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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게시물ID : sisa_11245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선비이고싶다
추천 : 8
조회수 : 971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1/07 10: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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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접대부요구, 예천군의회 가이드 폭행하고 女접대부 요청
 
기사입력 2019-01-07 07:21 l 최종수정 2019-01-07 08:52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부의장(자유한국당)이 외국 연수 중 현지 가이드를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 부의장은 사과하고 부의장직에서 사퇴했습니다.

어제(6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예천군의원 9명과 의회사무국 직원 5명은 지난달 20일부터 29일까지 7박 10일 동안 미국과 캐나다 연수를 다녀왔습니다. 연수에서 이들은 1명당 442만 원씩 총 6188만 원의 예산을 썼습니다.

문제의 폭행 사건은 연수 나흘째인 12월 23일 벌어졌습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다른 곳으로 가기 전 버스 안에서 박 부의장이 가이드 A 씨를 주먹으로 때린 것입니다.

게다가 연수 기간 중 일부 군의원들이 가이드에게 '여성 접대부가 있는 술집에 데려가 달라'고 요구한 사실도 드러났습니다.

몇몇 의원은 호텔에서도 문 열어
놓고 술 마시고 복도로 다니며 소리를 질러 다른 투숙객이 호텔 측에 항의하기도 했습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인 지난 4일 박 부의장은 기자회견을 열어 "폭행으로 큰 상처를 받은 현지 가이드에게 진심으로 사죄의 말씀을 드리고 용서를 구한다"며 "제 소임을 다하지 못해 죄송하게 생각하고 부의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습니다.

출처:문읍일보
 
- 문제 될시 삭제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을 부끄럽게 만드는 자유당이 한국이란 단어를 더이상 쓸 수 없도록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유종(합)범(죄)당이 딱입니다.
출처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9&news_seq_no=3728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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