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영화배우, 탤런트 덕질도 아니고
개그맨도 아닌 개그우먼 덕질은 힘들어요.
인기가 치솟았던 6~7년 전엔 정말 좋았는데
지금은 카페가 거의 망할 지경인데
자꾸 팔라는 쪽지가 수두룩하게 옵니다...
커피차 같은 거 조공하고 싶어도 참여율이..ㅜㅜ
아이돌과는 달리 가까이서 만나 얘기도 하고,
사진도 찍을 수 있지만... 무관심 보다 악플이 낫다고..
진짜 아무도 관심을 안 가져주니...ㅜㅜ
요즘 트와이스랑 BTS 덕질 하고 있지만..
본진은 버릴 수가 없잖아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