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해야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전세에 살고있구요

개인사정으로 전세값의 반절정도만 남아있습니다

(전세금으로 전세자금대출을 갚았다고 생각하심 되겟네요)

전세값이 엄청뛰었어요...

어차피 대출을 해서 가야하는 상황인데

생애최초 주택담보대출로 집을 매매하는게 좋으냐, 전세자금대출로 전세를 가는게 좋으냐 로 고민중입니다

이사가 처음이고 아는게 별로없어 대충 갈수있는 지역들을 봣는데 전세와 매매 가격이 비슷합니다

(다만 매매했을시 집이 아주 조금더 넓을수는 있겟네요)

저희 소득 수준으로봐선15~20년 상환으로 해야할것같구요

이런경우는 매매가 나은가요 전세가 나은가요.

(투자가치도 생각하고싶지만 상황이 그럴상황은 아닌것같아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