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어그로는 죄송합니다만..

제 교양교수님도 그렇고.. 맨날 하는 말이 그거임

옛날에 소고기 촛불 시위때도 그렇고 뭔 시워만 하면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수꼴 종자들도 그렇고 조중동에 매여있는 수꼴들도 그렇고 맨날 하는 말이 비슷한데

가장 큰게 이거임

소고기 파동때.. 

"소고기 그런거 먹는다고 병이 얼마나 걸린다고 괴담 어쩌고 저쩌고 그렇게 시위나 할꺼면 북한 얘들 밥못먹는거나 아프리카 굶어죽는 얘들 생각하면서 그런 시위나 좀 해봐라!"

이딴 소리 들으면 미칠거같은.. 참 대단한 오지랖들 나셨다 그죠? 얼척이 없어서 조용히 있으면 지들 말이 맞는줄 알고 더 신나게 떠들음..

미쳐가지고 내가 내일도 신경쓰기 바뻐죽겠는데 남의 나라는 뭘 그렇게 챙기래.. 지새끼들은 말만 처하고 그럼 지들이 해보지 맨날 보상적다고 땅바닥에 드러눕는 놈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