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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할뻔했는데 가족을 지킬수있게되었습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18271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싯달타
추천 : 0
조회수 : 45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1/12 11:40:25
아이 둘 있는 유부입니다. 저는 엄마가 절에 가신다고 하면 모셔다는 드리는데 무교입니다. 얼마 전부터 처형의 권유로 와이프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청주 복대교회를 나가고 월드비전에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복대교회에 대한 정보를 찾아봤고 아래 내용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내에게 얘기했더니 다행이도 다 그만둔다고했습니다.

이명박 전대통령이 대한예수교장로회 소망교회 장로였구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영락교회와 월드비전을 만든
한경직목사는 서북청년회 조직의 창립에 관여하였고, 서북청년회는 여성, 유아를 포함한 민간인을 학살하였다. [5]

"그때 공산당이 많아서 지방도 혼란하지 않았갔시오. 그때 ‘서북청년회’라고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중심되어 조직을 했시오. 그 청년들이 제주도 반란사건을 평정>하기도 하고 그랬시오. 그러니까니 우리 영락교회 청년들이 미움도 많이 사게 됐지요 (김병희 편저, 『한경직 목사』, 규장문화사, 1982.)

위키피디아에서 퍼옴

참고로 제주 43사건 때 사망하신 분들이 당시 제주 인구 30만의 10%가 넘는 무려 4만명입니다

아래는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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