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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원, 빈말
게시물ID : readers_3302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한날,한시
추천 : 2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9/01/15 08:45:11

                         

너는 입술에 침도 안 바르고
쉽게 던졌는지 모르지만

난 입술에 침 발라가며
꼭꼭 씹어본다
팥소가 꽉 찬 찐빵 하나만큼 달다.

- 이인원, 빈말


오늘부터 시에 대한 코멘트를 좀 달고 시작을 하려고 합니다.
코멘트라고 해서 거창한 것은 아니구요 그냥 제가 느낀 바를 몇자 적어보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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