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2013년부터 대기오염 방지 5년 계획을 실행해 놀랄 만한 성과를 거뒀다.
베이징만 해도 초미세 먼지가 2013년 공기 ㎥당 89㎍이던 것을 2017년 58㎍까지 떨어뜨렸다.
중국 생태환경부 대변인 입에서 "중국은 대폭 개선됐는데 서울은 최근 몇 년 되레 나빠졌으니 서울 미세 먼지는 중국 것이 아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가 됐다.
....
중국의 절반만큼이라도 대책을 시행했으면 미세 먼지는 벌써 해결됐을 것이다.
------------
아침부터 개가 짖어대는 소리 잘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