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같은 날...후원금 입금합니다.
진실은 밝혀지리라 봅니다.
이 분에 대해 없던 관심이 생기네요.
작년 12월 개인여행으로 처음 목포에 갔습니다.
요즘 연일 보도되는 그 거리를 걸어다녔는데
주말과 평일에도 길거리에 사람이 거의 없었습니다.
박물관에 가서 유심히 기록을 바라보며
목포에 대한 애정이 생겨났는데요.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어요.
좋은 도시, 문화 재생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1달전에 제가 찍은 목포 사진입니다.
구도심에서만 일주일있었어요.
좋은 마을이더라구요.^^ 애정합니다. 목포~:)
가보신 분들은 느끼고 아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