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도 말씀하셨지만 기존 여의도 방식으로

적당히 사과하고 엎드려있으면 안된다는 것을 아셨을겁니다

그래서 탈당하고 광야에서 싸우기로 결심한거죠

저는 그걸 뛰어넘어 지금보다 더 적극적으로 싸워야 합니다

의원님 반박은 페이스북에 올리시는데

일반인들중에 손혜원 의원님 페북들어가서

천천히 반론 읽을 사람이 몇이나 되겠습니까

김어준 방송등에 나온다곤하지만 한계가있죠


오히려 적극적으로 적진에 들어가서 싸워야합니다

종편이나 보도전문 채널에 나가서 적극적으로 싸워서

사실을 모르고 선동당한 사람들에게 주장을 보여줘야됩니다

무엇보다 맨 처음 sbs 8시 뉴스에 생방으로 간다면서

반론권 요청한다며 시간 넉넉하게 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거기서 논파해버리면서 다른 종편같은데서도

도장깨기 한번씩 해야됩니다

반론권차원이라면 반대도 못할거고

만약 반대한다면 페북에 올려버리고 방심위에 따지세요


지금 현재 프레임을 깨려면

선동당한 사람들을 우리편으로 공격적으로 끌어와야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