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술로 시작하게되었고 결국 아무리 술을 먹어도 사적인 감정이 없으면 같은회사사람들이 있는자리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표하는 일은 말이안되는 일이라고 서로 생각하구 만남을 가진지 3일만에 결국 또 술에의해 잠자리를 가지게 되었고 이사람에 대한 확신 믿음이 없는 상태에서 너무 과도한 애정행각으로 인해 사귄지 5일만에 헤어졌네요.
물론 제가 이별통보를 받았구요. 심지어 이때도 저는 술에 찌들어있었습니다. 그친구도 마찬가지구요.
이유는 여자라는 두려움 이러는건 아닌거같은데 행동한 자기자신에대한 원망 후회 때문에 헤어짐을 통보받았네요.
저도 똑같은 놈이에요 그걸 아는데도 제가 더좋아했던 걸까요..? 같은 상황 속에서 먼저 애정행각도 호감을 표현한 것도 그친구인데 먼저 그두려움을 이기지 못하고 포기해야만 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