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드디어 40살이 된 두딸의 엄마입니다.
그동안 아이둘을 키우느라 직장생활하랴 정신없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40살이 되었네요.
40대가 되었다는 것이 아직 실감나진 않지만....
먼저 인생의 경험자님들께 여쭈어 보고 싶네요.
30대를 너무 정신없이 보내었기에...40대는 알차게 보내고 싶습니다.
좋은 인생경험좀 가르쳐 주십시오.
자녀는 초딩들이고...저는 직장맘입니다.
아이들도 잘 키우고 저도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습니다.
도움될 짤들 잘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