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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던 진보가 오늘의 손혜원의원이였다.
게시물ID :
sisa_1125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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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편의점사장
★
추천 :
44
조회수 :
206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9/01/23 17:12:43
진보 보수 사실 관심없다
그들의 논리대로 나누자면 그렇다
상식이 통하는 삶을 원하던 내게
오늘의 손혜원의원님은 노무현대통령님이 하려던 그 비슷한 무었을했다
실시간으로 지켜보며
가슴 뜨거운 것을 느꼈다
우리가 원하는 여당은 이래야한다 더욱 격렬하고 더욱 뜨겁게
오늘의 손혜원의원님 처럼
싸워주길 바란다
싸움을 두려워하지말자 다음총선 싸우지않고는 못이긴다
오늘처럼만 싸워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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