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이름은 우유
뚱냥이져
사실원래부터 꿀때지는 아니였어요(흙흙
한달전부터인가 이렇게됬어요 ㅋㅋㅋㅋㅋ
우유는그냥 굴러들어온냥이에여
지나가다 들러봤는데 밥주길래 그냥 눌러앉았답니다(찡긋)
최근에는 대나무로만든 장난감에 꽃혀계심
들고 튀려다가 걸린적도 몇번잇대여 ㅋㅋㅋ
뭐 왜 뭐
튼실한 빵뎅이
얼마전부터 급작스럽게 불어나서 지금 고양이가아니라 복어같아유
늠름한 목살
목이랑 몸이랑 일자몸매라며
한번도 안씼긴거 치고 깨끗한거같아양
마당에정착한지 3~4개월쯤 되었는데 많이컷네여
아깽아깽했는데
사진이 죄다 이런 뒹구는거뿐ㅋㅋㅋ
그래도 고양이스러운 사진하나 ㅋㅋ
병신미가 포인트인 우유
원랜 도망가서 못잡았는데 요즘 잘잡힌데요 ㅋㅋㅋ
이쁘져 핳ㅎ
다컷우유
마당냥들 다 안다치고 그냥 건강하게잇다갔으면 하는바램이에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