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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저는 가는데마다 일이 없을까요
게시물ID : freeboard_14693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애니멀테라피
추천 : 1
조회수 : 17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1/14 15:19:32
장사 잘되던 던킨은 제가 알바 시작하기 전부터 장사가 안되긴했지만 제가 알바한지 두 달만에 없어졌어요.
 그다음 김밥집은 제가 알바 처음 할때만해도 사람들 줄서서 먹다가 두 달 지나니 손님 뚝 끊기고 그상태로 9개월 정도 일했어요.
그런데 제가 그만두니 다시 손님이 많아지네요. 저 일할때는 매일 손님 없어서 걱정했는디.. 
 지금 다니는 회사는 회사 생기고 이렇게 일이 없는건 처음이래요. 회사는 20년 넘었어요.
지난 계약건들 살펴보니 몇 년 전부터 꾸준히 1월마다 일이 없긴했는데 (원래 연말에 바쁨)
그래도 1월달에 최소 5건 이상은 계약이 있었거든요. 그런데 지금은 딱 한건있어요..
무슨 일을해도 일이 많아서 바빠본적이 없네요.. 그렇다고 편하게 일하는게 절대 아니에요.
 일이 없으니 사람을 적게써서 저 혼자 다 하느라 오히려 고생해요. 북적북적하고 사람 많은데서 일하고싶네여ㅠ
 그럼 또 그것대로 불만이겠지만ㅋㅋㅋㅋ 
출처 일도 없는 토요일에 출근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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