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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ungeon_2602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팥팥팥팥★
추천 : 2
조회수 : 576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1/02/27 03:00:54
강화 가속 덕지덕지 붙은 챔피언 펜릴 및 알렉스
그래도 그보다 더한게 옛날 흑요정 묘지...
용암굴이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흑묘는 너무 어려워서
거미굴에서 46까지 찍고 용마 - 용킹의 루트를 탔음.
당시 골드가 현으로 100만당 7천원할때인데 악의 사념체가 개당 7천골드였으니...
그때 내가 52런처(블래스터도 나오기 좀 전)로 흑묘에서 사념체 모아 팔았는데
노멀돌면서 중간중간에 쉬면서 엠탐도 하고 컨트롤 잘해야 노코인으로 깼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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