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황은 첫번째로 중국을 통일했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유신장군과 흡사하다.
근데, 진시황하면 간신 여불위가 따라다닌다.
여불위는 진시황에게 자기 첩을 바치고 부귀영화와 왕을 제 발아래에 두려고 한 속셈이었다.
여불위 첩이 궁에들어간 후 10개월이지나 진시황이 나왔는데도, 사마천의 사기의 기록(후대에서 추측성자료를 짜깁기한거임.)으로
여불위 아들이 진시황이라는 터무니없는 주장을한다.
간신 여불위는 결국 노애의 간통사건에 연루되어 자결하고만다.
여(呂)씨는 강(姜)씨에서 갈라져나온 성씨인데 여(呂)씨의 주장은 출처에서보겠지만 카더라를 진실로 만들어버리는 어이없는 모습을 볼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