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 눈팅은 계속하고 있지만,
어느새 부턴가 베스트 체제가 바뀐이후론 글도 잘 안쓰게 되고
그게 저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분들도 그런건지 보이시던 분들도 잘 안보이시고 그러네요.
예전처럼 자게가 활성화 되면 좋을텐데 말이죠.
혹여나 살아 계신분 계시는지 한번 글 올려봅니다 ㅎㄷㄷ...
제 근황을 이야기하자면
최근에 낙차를 조~~~~금 크게 해서 한동안 걷는게 힘들었다..? 네요 ㅎㅎ
5월까지 접수한 대회가 4개라서 그런지 조금 욕심내볼려다가 화를 부른거 같습니다.
다시 예전처럼 많은분들과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