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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할머니와 경상도 할머니의 쿵쿵따대결
게시물ID : humorbest_14697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설을위하여
추천 : 28
조회수 : 1917회
댓글수 : 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6/10/14 12:03:30
원본글 작성시간 : 2003/09/16 20:29:42
서 울 할머니 : 계란- 

경상도할머니 : 란닝구- (런닝셔츠) 

서 울 할머니 : .......... -_-;; 

경상도할머니 : 와예?? 

서 울 할머니 : 외래어는 쓰면 안돼요. 

경상도할머니 : 그라믄 다시 합시더! 

서 울 할머니 : 타조- 

경상도할머니 : 조~오 쪼가리- (종이 쪽지) 

서 울 할머니 : 단어는 한개만 사용해야 되요. 

경상도할머니 : 알았슴니더 다시 해보소! 

서 울 할머니 : 장롱- 

경상도할머니 : 롱갈라묵끼- (나눠먹기) 

서 울 할머니 : 사투리도 쓰면 안돼요. -ㅁ-;; 

경상도할머니 : 그라마 함마 더 해봅시더! 

서 울 할머니 : 노을- 

경상도할머니 : 을라!!!(아이) 

서 울 할머니 : 집어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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