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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횡포, 국가 도덕성 낮은 중국은 여전히 후진국
게시물ID : sisa_14697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잘된다9
추천 : 2
조회수 : 567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1/12/13 14:47:29
단순히 경제적인 부분만을 보고 선진국이라고 부르진 않는다.

덩치 큰 초등학생을 어른이라고 부르지는 않는 것처럼 말이다. 

 

선진국은 선진국으로 갖춰야 할 부분들이 있다.

그것은 국가적인 도덕성, 시민의식같은 것들이다. 

중국은 줄곧 음식 장난으로 세계인들의 밥맛을 떨어뜨려왔다. 

생명 존중의식도 현저히 떨어지고 여기저기 모자란 구석이 한 두 군데가 아니지만

덩치가 워낙 크다 보니 다들 쉬쉬하고 넘어가주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에 일어난 일은 정말 말이 안 나올 지경이다. 

대한민국 바다를 불법 침입해서 대한민국의 국가 재산을 도적질 해 온 것으로도 모자라

그것을 저지하려는 우리나라 경찰들을 흉기로 찔러 죽이기까지 하다니... 

 

그런데 중국 방송은 우리나라 경찰들이 과도한 폭력을 행사해 어민의 저항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보도하고 있다고 한다. 

불법 행위를 막는 일에 있어 과도한 폭력이란 어디까지를 말하는 것인가?

과도한 폭력 때문에 불법을 행하는 중국 어민들 가운데 사망자라고 있었다는 것인가?

 

과도한 폭력을 누가 행사했다는 것인지,

중국... 정말 어처구니가 없다!!!!

 

이 일로 중국이 국제사회에서 망신을 당해봐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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