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름 재밌(?)지만 제겐 약간 실망이었던 만우절이벤뜨입니다
왜 작년처럼 톨비쉬님을 영접할 수 없는거지
거뿔로만 다녀가시는 내사랑....... ☆
하여튼 키트깐 지인분께 침실 스튜디오 세트 의자를 사서 써보고 있는데 참 좋습니다
지인분은 응접실도 드셔서 같이 가까이 붙여봤더니 하나의 방처럼 되더라는!
책읽는_남자.jpg
다리 한쪽 살짝 드는 모션도 핵굳
어두워져서 해 떨어질때까지 침실에서 독서......
근데 왜 침실에서 책을 읽어.. 안자구...ㅂㄷㅂㄷ
오히려 옆의 응접실의자에서 지인분은 하루종일 자요!!
방구석의 침대가... 가장 부럽......
침실에 어울리는 복장으로 갈아입어 봅니다
기럭지......크으으으
모션은 침실이 짱인데 분위기는 응접실이 최고!!!!
둘이 의자만 바꿔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침실에 최고급 라텍스 침대가 없다는 것에 분노하며 저는 갑니다
구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