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시.
게시물ID : readers_3315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묻어가자
추천 : 1
조회수 : 42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9/01/30 23:46:28
옵션
  • 창작글
 
 
 
 
 
저는 사람과 친해지는 법을 잘 모르겠습니다.
이 얘기를 하는 게 참 부끄럽습니다.
저는 가끔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면 조바심이 납니다.
조바심으로 급하게 꺼낸 말은 언제나 형편없습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2019-01-31 00:58:35추천 0
묻어가자 (방문수 네자릿 수 오유인) : 오늘은 용기내서 꼭 고백하려고 합니다! 저랑 사귖...

??? : go back!

왕왕 와웅
댓글 0개 ▲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