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이재용 무죄내렸던 정형식도 그랬지만
어차피 며칠 시끄럽다가 다시 조용해지는게
우리 국민들의 생계에 따른 현실성있는 자세이기에
성창호도 그냥 며칠 귀닫고 있으면
조중동과 자유당은 타깃을 문대통령님에게 돌리고 있으니
자신에 오는 공격은 조용해질것이다.
그렇다면
성창호 입장뿐 아니라
양승태의 강아지들 입장에서
지난 10여년 명박근혜 아래에서 정의를 지킨 판사들은 퇴출당하고
오히려 말 잘듣고 타협 잘하는 파렴치판사들이 출세가도를 달리는걸 봤고
한없이 판사노릇은 할수 없고
변호사도 넘처나서 예전같은 돈벌이는 안될것이고
대충 타협하고 좀 비겁하게 판결하면
확실한 노후가 보장 된다면 강아지판사들이 당연히 손내밀고 하지 않겠나..
거기에
조직과 보스에 대한 충성심을 보인것이고
진영 논리에 따른 국민들의 판단이기에 한쪽으로는 보호받을것이고
잘하면 몇년후에 국회의원자리까지 보장되고
판사의 양심? 그건 오만원짜리 몇개 담은 가방하나면 끝나는게 강아지들인데..
당연한 선택이라고 하지않겠나..
사법부의 강아지판사들도 어차피 생계형 직장인들이다.
그것들한테 대단한 정의심 기대말자
강아지들이 하루빨리 법원 나갈수 있도록 국민들이 나서서 압박하는수 밖에
그 우선이 공수처를 만드는것이고 이것을 막고있는
민주당내의 금태섭같은 인간이나 자유당한테 마구마구 비평을 해야 한다.
결론은 국민들밖에 없으니.. 스스로 깨닫는 국민들이 많아져야 될텐데
여론조사를 보면 그것도 너무 큰 소망이 아닌가 라는 슬픈생각이...
4월에 박근혜가 석방될것이다.
내년 총선을 위해서
99.9% 정도..
문재인과 박근혜는 똑같다 라는 공격을 계속 할것이고
그러면 박근혜도 다시 부활할수 있을것이다
라는 전략을 강아지들과 벌레들이 세웠지 않았나싶다.